2008년 07월 20일
금일은 7월 20일입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첫 외출을 나왔습니다.
피시방 한시간 슬쩍 하고 얼른 다시 어머니께 돌아가야겠네요.
자대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불곡리 사서함 91-19호 7275부대 제3포대 입니다.
편지 보내시려거든 제3포대 이후에 이병 홍관진을 추가로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8월 둘째 주에는 외박을 나갈 것 같네요.
8월 중순쯤에는 노란 견장도 떼게 되어서 부모님 외에도 외출 및 외박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5월부터 줄곧 구상한 소설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람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더 이상 바람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대로인 캐릭터도 있고 이름이 바뀐 캐릭도 있으며 제목이 따로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글의 제목은 The Seeker(추구하는 자)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아직 미정, 히로인의 이름은 백령, 히로인 훼이크는 진세하입니다.
조연으로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휘와 린 남매, 그 밖에 프리드리히들과 같은 기사들이 있고 군 관련 조연들도 등장합니다.
린과 휘처럼 제13세계에서 건너온 또 다른 과학자도 유노라고 한 명 더 있습니다. 그녀는 휘&린 루트를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휘는 제13세계, 과학이 현재 우리가 사랑가는 세계보다도 훨씬 뛰어난 곳에서도 천재에 해당될 정도로 유능한 인물입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것도 만들어 냅니다. 빛을 고정화시켜 무기로 사용하는 광검 라이트세이버같은 것 말입니다.
세계관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세계는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제 1세계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제 1, 제2, 제13세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 13세계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제13세계는 가장 막강한 화력을 갖고 있었고 다른 세계들보다 빨리 '심판의 날'이 있음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끝도 없이 반복되고 있었고 각 심판의 날마다 루프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단, 등장인물들마다 루프되는 구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의 오차는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느끼는 데자뷰 현상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한결 쉬울 듯 합니다.
이번엔 각 세계들이 어떻게 존재하지는지입니다.
제1~제13세계까지 크기는 모두 같습니다.
평행공간이라는 용어를 써야할까요? 동일한 시간대인 것은 아니지만 지구라는 행성의 표면에 13개의 막이 둘러져 있으나 그 정도가 겹쳐진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의미입니다.
'결계'를 통하지 않고는 타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같은 크기의 동그라미를 겹쳐있으나 겹치지 않게 13개를 그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기 한결 쉬울 것 같습니다.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각 세계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총 네개가 맞물려야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로세로 퀴즈에서
맞물리는 부분이 두 개가 맞다고 맞는 답이라 할 수 없듯 말이지요.
빛을 묶어두는 것처럼 적용되는데 한도가 있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법칙도 있습니다.
스토리 라인에 앞서 설명할 것은 등장 캐릭터들의 목표의식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생...은 아니고 부모를 잃고 연달아 누나까지 잃어 약간 미쳐있습니다.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환영과 환청으로 인해 누나가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세븐'이라는 존재와 '진세하'의 영향이 있지만 넘겨두고 자기가 미쳐있다는 것을 히로인 '백령'에 의해 깨달은 후, 이것이 줄곧 반복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끝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다른 타세계를 멸망시켜야 한다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세하 및 친구들의 미소를 잃지 않고 싶기에 백령들을 돕게 됩니다.
히로인 백령은 파괴자라 불리는 존재이며 라그나로크라는 이름의 총을 사용합니다.
파괴자라 불리는 백령은 라그나로크(신들의 향연)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미정이나 일단 크게 분류하자면 총기입니다. 옥과 보석 각기 하나씩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옥은 화,수,풍,지,뇌의 다섯 가지 속성에 해당되고 보석은 빛, 어둠, 염, 영혼, 대자연에 해당됩니다.
마지막엔 이것저것 다 합치겠지만 기본은 그렇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구상 중에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하는 것은 백령이나 주인공이나 다를 바가 없지만 백령을 더 크게 다룰 생각입니다. 제13세계의 부모로부터 부모가 살해당하고, 보복을 했고 그 후에 알고보니 제13세계의 부모였다.
송탄으로 사살? 이건 역시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어귀가 맞겠습니다.
송탄이란 백령에게 부여된 저주받은 능력. 총을 쏘았을 때 총알이 다른 어딘가로 날아가 엉뚱한 곳에 맞는 것을 말합니다.
송탄의 경우 결계를 무시하고 제1~13세계를 넘나들으며 누군가를 맞추게 됩니다. 제1세계 백령 기준으로는 이 기술을 완벽히
다룰 수 없기에 랜덤적이며 제13세계의 백령 기준으로는 높은 확률로 지목하여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단, 제13세계의 백령은
송탄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히로인 훼이크인 진세하는 '기사'중 하나로서 봉인이 풀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존재입니다.
주인공의 누나인 ~~을 영혼의 기사로서의 힘을 이용하여 만들어 냈고 백령에게 간파 당합니다. 주인공을 아끼며 동정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타세계에 가서 소멸되지 못하게 하려 합니다. 혹은 문 자체를 열지 않아 애초에 위험하지 않게 하고자 합니다. 부모님도 같이 만들어 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부모님이라는 것은 주인공의 부모님 얘기입니다만 세하 자신의 설정부터 더 잡아 보겠습니다.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백령, 세븐을 비롯한 주시하는 자들, 그리고 10대 기사들이며 주인공은 백령 혹은 프리드리히에게 전해 들어 알게 됩니다. 덧붙여 확실하게 되는 것은 세븐의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시하는 자인 세븐은 절대적인 존재. 휘가 깨닫고 자신의 한계에 절망하게 만드는 존재를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를 제외하고는 등장인물 중 어느 누구보다도 그 능력이 뛰어나지만 죽임을 당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들로는 무리일지라도 백령의 라그나로크에 의해서라면 소멸될 수 있습니다. 한 존재가 희망했던, 바람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을 지켜보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계속 반복되길 바라고 있달까요. 이 부분은 진부할지도 모르니 수정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어쨌든 반복되는 시간을 지켜보며 각 세계들 간의 전투를 벌이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별'인 주인공을 참전시키거나 별로 만들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과 백령, 세하, 세븐까지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휘와 린 남매입니다.
제13세계로부터 건너온 그들은 표면상으로는 13세계 자체에 보복하기 위해 1세계로 건너왔습니다만 실상은 린의 흔적이나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1세계에서의 그들은 이미 살해당했고 결국 2세계로 가려 합니다. 2세계에 희망을 거는거죠.
분자화 이동기술로 건너오긴 했지만 1세계의 물리법칙에선 적용이 안되거나 기계가 파손되었기에 2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결계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백령들과 손을 맞잡게 됩니다.
린은 등장하는 존재를 기준으로 인조인간입니다. 메카라 해야할지. 단지 린의 기억과 마음을 갖고 있는 존재라 보면 됩니다. 휘가 직접적으로 무엇을 찾는지 알려주진 않지만(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하긴 합니다만) 은연 중에 무엇을 그가 바라는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은 결국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 너무나도 완벽하게 사람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녀는 고뇌합니다. 결국 주인공에게 상담을 요청하게 되고 사건이 시작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2권에 해당되겠습니다.
각 속성들의 존재는 마법이라기보다는 과학의 집결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영혼을 비롯한 화,수,풍,지,뇌의 상위에 위치하는 5대
속성들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애초에 세하를 어찌해야 할런지 고민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유노입니다.
그녀는 휘를 존경하던 제13세계의 박사입니다. 그의 연구기록들을 들고 찾아와 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 외에 딱히 설정은 현재까진 없습니다. 아니, 휘&유노 라면 어떻게 될지도요.
다음으로 프리드리히입니다.
화염의 기사로서 백령의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합니다. 백령이 라그나로크에 옥(화속성)을 장착한 상태이기에 힘이 절반으로 감소해 있습니다. 5대 안의 5대는 몰라도 5대 기사들은 과학의 집결체입니다. 13세계 이상으로 뛰어난 과학 문명을 가진 세계 또는 존재가 만들어낸 존재들이지만 물질적인 존재라기보다는 영적인 존재에 가깝습니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자들. 지키려는 자, 반복을 끝내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찾아내려는 자, 수호하려는 자, 추구하려는 자들.
The Seeker.
오늘은 대략 이 정도로 정리를 끝마치겠습니다. 아직 자세한 설정을 올리진 않고 군데군데 빼먹은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떠한 장르의 글을 쓸 것인지는 대강 전해졌을 듯 합니다. 그럼 조만간에 1권 분량의 설정을 매듭짓고 연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1권 스토리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
약 3개월 간의 설정집입니다. 머리를 쥐어짜니 나오긴 나오는군요. 이등병. 그것도 아직까지 막내인지라 여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편지 환영합니다. :) 그럼 이만 들어가보도록 하지요.
피시방 한시간 슬쩍 하고 얼른 다시 어머니께 돌아가야겠네요.
자대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불곡리 사서함 91-19호 7275부대 제3포대 입니다.
편지 보내시려거든 제3포대 이후에 이병 홍관진을 추가로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8월 둘째 주에는 외박을 나갈 것 같네요.
8월 중순쯤에는 노란 견장도 떼게 되어서 부모님 외에도 외출 및 외박이 가능해질 듯 합니다.
5월부터 줄곧 구상한 소설의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람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더 이상 바람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대로인 캐릭터도 있고 이름이 바뀐 캐릭도 있으며 제목이 따로 수정되었습니다.
이번 글의 제목은 The Seeker(추구하는 자)입니다.
주인공 이름은 아직 미정, 히로인의 이름은 백령, 히로인 훼이크는 진세하입니다.
조연으로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휘와 린 남매, 그 밖에 프리드리히들과 같은 기사들이 있고 군 관련 조연들도 등장합니다.
린과 휘처럼 제13세계에서 건너온 또 다른 과학자도 유노라고 한 명 더 있습니다. 그녀는 휘&린 루트를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휘는 제13세계, 과학이 현재 우리가 사랑가는 세계보다도 훨씬 뛰어난 곳에서도 천재에 해당될 정도로 유능한 인물입니다.
예를 들면 이러한 것도 만들어 냅니다. 빛을 고정화시켜 무기로 사용하는 광검 라이트세이버같은 것 말입니다.
세계관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세계는 총 1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제 1세계라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제 1, 제2, 제13세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제 13세계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제13세계는 가장 막강한 화력을 갖고 있었고 다른 세계들보다 빨리 '심판의 날'이 있음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끝도 없이 반복되고 있었고 각 심판의 날마다 루프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단, 등장인물들마다 루프되는 구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의 오차는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느끼는 데자뷰 현상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한결 쉬울 듯 합니다.
이번엔 각 세계들이 어떻게 존재하지는지입니다.
제1~제13세계까지 크기는 모두 같습니다.
평행공간이라는 용어를 써야할까요? 동일한 시간대인 것은 아니지만 지구라는 행성의 표면에 13개의 막이 둘러져 있으나 그 정도가 겹쳐진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의미입니다.
'결계'를 통하지 않고는 타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같은 크기의 동그라미를 겹쳐있으나 겹치지 않게 13개를 그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기 한결 쉬울 것 같습니다.
물리법칙이 적용되는 것은 각 세계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총 네개가 맞물려야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가로세로 퀴즈에서
맞물리는 부분이 두 개가 맞다고 맞는 답이라 할 수 없듯 말이지요.
빛을 묶어두는 것처럼 적용되는데 한도가 있거나 이루어지지 않는 법칙도 있습니다.
스토리 라인에 앞서 설명할 것은 등장 캐릭터들의 목표의식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주인공은 평범한 고등학생...은 아니고 부모를 잃고 연달아 누나까지 잃어 약간 미쳐있습니다.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환영과 환청으로 인해 누나가 살아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이건 '세븐'이라는 존재와 '진세하'의 영향이 있지만 넘겨두고 자기가 미쳐있다는 것을 히로인 '백령'에 의해 깨달은 후, 이것이 줄곧 반복되어 왔다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끝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다른 타세계를 멸망시켜야 한다는 것은 모르고 있습니다.
세하 및 친구들의 미소를 잃지 않고 싶기에 백령들을 돕게 됩니다.
히로인 백령은 파괴자라 불리는 존재이며 라그나로크라는 이름의 총을 사용합니다.
파괴자라 불리는 백령은 라그나로크(신들의 향연)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미정이나 일단 크게 분류하자면 총기입니다. 옥과 보석 각기 하나씩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옥은 화,수,풍,지,뇌의 다섯 가지 속성에 해당되고 보석은 빛, 어둠, 염, 영혼, 대자연에 해당됩니다.
마지막엔 이것저것 다 합치겠지만 기본은 그렇습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구상 중에 있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하는 것은 백령이나 주인공이나 다를 바가 없지만 백령을 더 크게 다룰 생각입니다. 제13세계의 부모로부터 부모가 살해당하고, 보복을 했고 그 후에 알고보니 제13세계의 부모였다.
송탄으로 사살? 이건 역시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어귀가 맞겠습니다.
송탄이란 백령에게 부여된 저주받은 능력. 총을 쏘았을 때 총알이 다른 어딘가로 날아가 엉뚱한 곳에 맞는 것을 말합니다.
송탄의 경우 결계를 무시하고 제1~13세계를 넘나들으며 누군가를 맞추게 됩니다. 제1세계 백령 기준으로는 이 기술을 완벽히
다룰 수 없기에 랜덤적이며 제13세계의 백령 기준으로는 높은 확률로 지목하여 맞출 수 있게 됩니다. 단, 제13세계의 백령은
송탄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히로인 훼이크인 진세하는 '기사'중 하나로서 봉인이 풀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존재입니다.
주인공의 누나인 ~~을 영혼의 기사로서의 힘을 이용하여 만들어 냈고 백령에게 간파 당합니다. 주인공을 아끼며 동정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며 타세계에 가서 소멸되지 못하게 하려 합니다. 혹은 문 자체를 열지 않아 애초에 위험하지 않게 하고자 합니다. 부모님도 같이 만들어 내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위의 부모님이라는 것은 주인공의 부모님 얘기입니다만 세하 자신의 설정부터 더 잡아 보겠습니다.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들은 백령, 세븐을 비롯한 주시하는 자들, 그리고 10대 기사들이며 주인공은 백령 혹은 프리드리히에게 전해 들어 알게 됩니다. 덧붙여 확실하게 되는 것은 세븐의 개입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시하는 자인 세븐은 절대적인 존재. 휘가 깨닫고 자신의 한계에 절망하게 만드는 존재를 가장 옆에서 지켜보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절대적인 존재를 제외하고는 등장인물 중 어느 누구보다도 그 능력이 뛰어나지만 죽임을 당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들로는 무리일지라도 백령의 라그나로크에 의해서라면 소멸될 수 있습니다. 한 존재가 희망했던, 바람이 이루어지는 시간들을 지켜보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계속 반복되길 바라고 있달까요. 이 부분은 진부할지도 모르니 수정할까 생각도 해봅니다. 어쨌든 반복되는 시간을 지켜보며 각 세계들 간의 전투를 벌이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별'인 주인공을 참전시키거나 별로 만들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주인공과 백령, 세하, 세븐까지 설명했습니다.
다음으로 휘와 린 남매입니다.
제13세계로부터 건너온 그들은 표면상으로는 13세계 자체에 보복하기 위해 1세계로 건너왔습니다만 실상은 린의 흔적이나 그 자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1세계에서의 그들은 이미 살해당했고 결국 2세계로 가려 합니다. 2세계에 희망을 거는거죠.
분자화 이동기술로 건너오긴 했지만 1세계의 물리법칙에선 적용이 안되거나 기계가 파손되었기에 2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결계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백령들과 손을 맞잡게 됩니다.
린은 등장하는 존재를 기준으로 인조인간입니다. 메카라 해야할지. 단지 린의 기억과 마음을 갖고 있는 존재라 보면 됩니다. 휘가 직접적으로 무엇을 찾는지 알려주진 않지만(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하긴 합니다만) 은연 중에 무엇을 그가 바라는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은 결국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 너무나도 완벽하게 사람으로 만들어졌기에 그녀는 고뇌합니다. 결국 주인공에게 상담을 요청하게 되고 사건이 시작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2권에 해당되겠습니다.
각 속성들의 존재는 마법이라기보다는 과학의 집결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영혼을 비롯한 화,수,풍,지,뇌의 상위에 위치하는 5대
속성들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애초에 세하를 어찌해야 할런지 고민이 많습니다.
다음으로 유노입니다.
그녀는 휘를 존경하던 제13세계의 박사입니다. 그의 연구기록들을 들고 찾아와 린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 외에 딱히 설정은 현재까진 없습니다. 아니, 휘&유노 라면 어떻게 될지도요.
다음으로 프리드리히입니다.
화염의 기사로서 백령의 보디가드 역할을 수행합니다. 백령이 라그나로크에 옥(화속성)을 장착한 상태이기에 힘이 절반으로 감소해 있습니다. 5대 안의 5대는 몰라도 5대 기사들은 과학의 집결체입니다. 13세계 이상으로 뛰어난 과학 문명을 가진 세계 또는 존재가 만들어낸 존재들이지만 물질적인 존재라기보다는 영적인 존재에 가깝습니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자들. 지키려는 자, 반복을 끝내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찾아내려는 자, 수호하려는 자, 추구하려는 자들.
The Seeker.
오늘은 대략 이 정도로 정리를 끝마치겠습니다. 아직 자세한 설정을 올리진 않고 군데군데 빼먹은 부분도 있습니다만,
어떠한 장르의 글을 쓸 것인지는 대강 전해졌을 듯 합니다. 그럼 조만간에 1권 분량의 설정을 매듭짓고 연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1권 스토리에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
약 3개월 간의 설정집입니다. 머리를 쥐어짜니 나오긴 나오는군요. 이등병. 그것도 아직까지 막내인지라 여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편지 환영합니다. :) 그럼 이만 들어가보도록 하지요.
# by | 2008/07/20 15:1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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