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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方はこちらへ

今成田空港だよ。
PCの使い料金がすごく高いね。
まあ、とにかく12時55文飛行機だし韓国に戻ったらすぐナングン兄貴に連絡する事にするね。
しょう、兄貴のことよろしくね。

エリカは舞台見にいけなくてごめんね。

あまり時間がないからまた文を書くことにするよ。
次からは<<方に日本語で書いて置くから参考してくれ。


던파 영정 마블에 대한 역발상

 

* 일단 글쓴이의 편의상 이후로 경어체는 생략함.

 

* 본인이 이후로 말하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다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하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김. 그런고로, 본인의 생각이 틀린 곳이 있으면

  지적해주길 바람.

  내 생각이 맞다는 것보다 오히려, 이 의문을 완전히 해소해줄 사람이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고 있음.

 

* 본인은 본계정 영구정지자로, 이번 사건을 제외하고는 무슨 불법 프로그램이나

  버그에 일말의 관심조차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이며, 사용하지도 않았었고,

  진작에 복구따윈 포기하고 다른 계정의 캐릭을 육성 중이며 두번 다시 이벤트나

  버그 낌새가  보일 것 같으면 참여하지 않겠다고 스스로에게 맹세함.

 

 

본론 시작.

 

 

던파 마블, 사건 후에 영정 마블이라는 이름으로 더 불리워지기 시작한 사건.

 

이것으로 인하여 약 1천여명의 영구 정지자와 6천여명의 보호 정지자가 발생했다.

 

사건의 개요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나는 여기서 의문점이 생겼다.

 

 

왜 모니터링을 하지 않아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었는가?

 

공지사항에 올라와있는 내용으로는 그저 회사측에서

 

발견이 늦었다. 

 

라는 말로 넘어가고 있다.

 

과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여기서 내가 역발상해본 것은

 

일부러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라는 것이다.

이유? 잉여스러운 내 머리로 대충 생각해도 세 가지가 나온다.

 

 

[1] 골드 및 아이템 회수 조치

이거야 언제나 버그 한번 터질 때마다 펑펑 회수하는 거니 그렇다 치자.

골드 회수로 인해 던파 내의 경제에서는 골드가 부족하게 될 것이고, 상대적인

골드의 소실로 인하여 현금 거래 사이트 내에서의 현금대비 골드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만약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회사측에서는 던파 내의 골드 가치마저 인지하고 있다고

봐야 옳다. 아니, 오히려 자신이 만든 게임이라고 가정하면 골드값이 비쌀 수록

좋지 않을까. 좋지 않은 예이긴 하나, 그만큼 골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게임이 인기가 많다는 반증일테니.

더불어 영정 및 보정을 당해 게임을 접는 사람도 상당수일테지만, 본인처럼

다른 계정을 하나 더 만들어 게임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도 상당수일터다.

 

그런 사람들이 뭘 가지고 있지? 골드? 아바타? 렙빨?

 

한번 아바타 맛을 본 사람들이 아바타도 없이 게임을 도로 시작할 리가 없지.

만약에 있다면 미안하지만.

현질을 하든,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든 해서 어떻게든 도로 자신의 캐릭터만큼이라도

복구하려고 애를 쓰겠지.

그렇게 되면 자연히 소실된 아바타에 가깝게나마 아바타의 수요가 늘어날테고.

세라를 긁어서 아바타를 사는 녀석들이 늘어날 것이며. 이는 결국 회사측의

이익 발생이 된다.

 

 

[2] 세라 환급 취소

새벽에 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 중에는 고렙이 상당히 많다.

일단 어린애들이 주로 할 수 없는 시간대라는 것부터 게임하는 데 밤낮을 가리지

않는 러너들이 많다는 것. 그런 사람들의 경우 많은 수가 최소한 아바타 정도는

풀셋으로 가지고 있고, 만렙도 퍼센트 단위로 보았을 때 주간보다는 많을 것이며,

서브 캐릭 또한 몇개 가지고 있을 확률도 높다고 생각한다.

 

만렙과 서브캐릭이 무슨 관계냐고?

얼마 전 끝났던 세라 환급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

 

만렙이 있고, 서브캐릭을 뭘 키울까 고민하는 와중에 세라 환급이랜다.

어이고 좋네. 달려든다. 본인도 달려들었다. 비록 세라 환급까지는 도저히

귀찮아서 못찍었지만.

 

영구 정지자가 천명에 보호 정지자가 육천. 총합 7천명이다.

이들 중에 10퍼센트만 용자 도전에 성공했다고 치더라도.

 

22000 x 700 = 1540만이라는 세라가 환급되지 않는 거다. 그것은 차후

추석패키지의 실질적인 판매량과 직결될 수도 있다.

회사 측에서 보면 얼마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저번 패키지가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2만 2천이 맞는것 같은데,

어쨌든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다.

아니, 이유 중에는 포함되어있을지언정 전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꿩먹고 알먹고 수준이 아니라 추가로 님도 보고 뽕도 따는 수준인 것 같거든.

 

 

[3] 버그 사용자들의 처분에 대한 버그 비사용자들의 시선처리

 

그동안 네오플은 내가 기억하는 큼직한 것들만 얘기하자면,

사망의 탑 복사 버그와 항아리에서 왕가가 무한정 나오는 버그가 있었다.

일단 이 두개만 하더라도, 네오플 측에서 욕을 더럽게 많이 쳐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

사망의 탑 애들은 뭐 영정먹었다는 얘기가 들려오던데, 이미 먹고 튈 놈들은

알아서 다 튀었다고 욕을 먹었나. 아니면 말고.

어쨌든 왕가 같은 경우에는 알고서 항아리를 깠음에도 불구하고 80만씩인가를

오히려 회사 측에서 보상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 사건들로 인하여 대체적으로 사용자들에게

 

아 씨발 나도 버그 쓰면 돈 벌었는데 안써서 나만 병신됐네.

 

이런 생각을 심어주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그 이후로도 자잘한 버그들이 생기면 신고하지 않고 오히려 그 버그를

사용하는 수가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고, 이번 일을 계기로

한방에 터뜨렸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본인이 영구 정지 건으로 월요일에 상담원과 통화를 한 내용은

 

뭐, 다들 알다시피 영정 절대 못풀어주겠다는거다.

 

그런데, 남들이 물어봤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몇 가지를 더 물어봤다.

 

"이번 일은 본보기입니까?"

 

내 물음에 상담원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네"

 

라고 대답했다.

 

한낱 상담원이 대충 귀찮아서 대답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아니, 사실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네오플 측에서는 이번 일을 계기로 버그가 발견되었는데 쓰면 영정!

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줄 필요가 있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 가중법인지 뭔지 약관을 들먹이며 애들한테 더 크게 씌운거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제발 태클좀. 머릿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만 든다.

내가 영정 풀어달라는 게 아냐. 아무리 겜사가 뭐같아도 내 잘못은 잘못이잖아?

그저 정말로 이러한 이유로 네오플이 애들 영정먹인거면 게임조차도 의심해가면서

해야된다는 현실에 슬퍼하고 던파따위 때려칠 생각이지.

그러니까 제발 내 생각이 틀렸다고 누군가 말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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